Mommy >>>
종희와 지안이가 일찍 잠이 든 1월 1일.. 새벽까지 Prison Break를 보고 있는데, 갑자기 지안이가..
MOMMY !!
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질렀다. 지안이는 자다가도 엄마가 옆에 없다는 걸 문득 깨닫고는 꾸짖듯이, 혹은 화내듯이 소리를 지른다. 왜 내 옆에 안 있고 다른 데 있냐 이거겠지.. 하지만, 오늘은 엄마가 바로 옆에서 자고 있었는 걸. 그걸 알았는지 곧 잠잠해 졌다.
이것 또한 사랑이라면 지안이가 이런 사랑을 줄 때 즐기자. 라고 하면 종희가 힘들어 하네^^
Mommy !!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 사랑해요~
MOMMY !!
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질렀다. 지안이는 자다가도 엄마가 옆에 없다는 걸 문득 깨닫고는 꾸짖듯이, 혹은 화내듯이 소리를 지른다. 왜 내 옆에 안 있고 다른 데 있냐 이거겠지.. 하지만, 오늘은 엄마가 바로 옆에서 자고 있었는 걸. 그걸 알았는지 곧 잠잠해 졌다.
이것 또한 사랑이라면 지안이가 이런 사랑을 줄 때 즐기자. 라고 하면 종희가 힘들어 하네^^
Mommy !!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 사랑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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