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April 24, 2007

Bell of Justice

4월 7일. 엄마가 서울대에 영어시험을 보러 가야 되서 오랜만에 서울대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. 엄마 기다리는 동안 지안이는 아빠와 법대 앞에서 잠시 놀았죠. 정의의 종 앞에서 한 장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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