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November 19, 2006

Language

지안이가 "미워"라는 말도 사용하기 시작하고, "에이 씨 쯥"도 하기 시작한다..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것이 좋은지, 아니면 말 할때마다 얘기를 해야 하는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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